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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유망 직종은 없다
1872년 미국 서머스카운티의 탤컷에서 터널을 뚫는 공사가 한창이었다. 당시 증기 기관의 발달로 각종 작업에 사용하는 기계들이 발명되었는데, 그중 하나가 증기 드릴이었다. 탤컷의 터널 공사에 증기 드릴이 도입되자 노동자들이 반발했다. 노동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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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직장인이 맞이할 변화
많은 미래학자들이 지적하듯 코로나가 바꾼 것은 흐름의 방향이 아닌 ‘속도’다. 코로나는 없던 흐름을 만들어 냈다기보다는, 이전부터 존재하던 트렌드의 속도를 훨씬 빨라지게 하고 있다. 언택트 기술의 비중이 큰 4차 산업혁명은 ‘코로나 특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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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경력은 어디서부터 꼬인걸까
많은 직장인들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자신과 맞지 않는다며 불만을 토로한다. 그런데 가만 보면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역할을 찾거나 부족함을 채우려고 노력하기보다는 그 일이 자신과 안 맞다고 불평하는 데 에너지를 소모한다. 새로운 탈출구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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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커리어는 왜 달라졌을까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의논하고 싶어서요…….」 몇 해 전 진로 고민으로 각기 나(승오)를 찾아온 두 직장인이 있었다. 두 사람은 나이와 경력이 비슷했다. 모두 30대 초반이었고, L전자와 S전자의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5~6년째 일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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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가 미로처럼 느껴질 때
바다를 보고 싶어 하는 산골 처녀가 있었다. 그녀는 바다로 가는 변변한 지도조차 구할 수 없어 망설였다. 그러던 어느 날 마침내 용기를 내어 집을 떠났다. 모험의 길에서 그녀는 여러 사람들을 만났다. 잠깐 쉬었다 가라고 권하는 사람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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